[단독] 전주농협 11억 피해 예상...담보는 '인천 상가'
전북의 8개 지역농협이 군산의 다세대주택을 담보로 부실대출을 해줬다가, 무려 115억 원의 피해 예상액을 낳았다는 보도, 전주방송이 전해드렸죠. 그런데 전주농협도 비슷한 부실대출로 11억 원가량의 피해가 예상되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다만 담보물은 …주혜인 기자2021-08-12
서해대 부지·건물, 경기도 건설사에 팔려
경기도의 한 건설업체가 지난 2월 문을 닫은 서해대학교 부지와 건물을 205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해당 업체는 학교법인 군산기독학원과 계약한 뒤, 한 달 안에 잔금을 치르면 소유권을 넘겨받게 됩니다. 지난 1973년에 설립된 서해대는 이사장 횡령 등으로 운영난에 …김진형 기자2021-08-11
익산 출신 오경미 판사, 대법관 임명 제청돼
대법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익산 출신인 오경미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판사를 대법관으로 임명해달라고 제청했습니다. 대법원은 오 판사가 사법부 독립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대법관으로서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52살…나금동 기자2021-08-11
* 과장 광고 금지 등 비료 관리 강화
비료 효과를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면 형사처벌을 받는 등 비료 관리가 강화됩니다. 또 퇴비나 대두박 같은 수입 부산물 비료에 대해서만 위해성 검사를 시행하던 것을 복합비료 같은 보통 비료에도 적용해 중금속 오염을 방지합니다. 원료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강혁구 기자2021-08-11
전통시장의 변신...첫 온라인 주문.배달
코로나19로 전통시장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주 신중앙시장이 전북의 전통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통시장 배달 앱 '장바요'를 통해 주문이 들어오자 배달 준비가 시작됩니다. 오전과 오…정원익 기자2021-08-11
아내·두 자녀 살해 40대 항소심도 징역 15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3살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원심의 형량을 바꿀 …나금동 기자2021-08-11
25톤 화물차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 숨져(화면)
오늘 오전 3시 50분쯤 전주시 용복동의 한 외곽순환도로에서 38살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이정민 기자2021-08-11
'재감염' 첫 확인...누적 3천 명 돌파
전북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도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의 누적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월, 첫 확진자 이후 1년 7개월 만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하원호 기자2021-08-11
지역농협 8곳 대출 실행...브로커 개입?
이번 군산 다세대주택의 전체 대출규모는 150억가량으로 제1금융권 한 지점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지역농협은 제2금융권이라 8곳이 나눠 대출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8곳은 너무 많지 않느냐는 지적과 함께, 브로커가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2021-08-11
무더위 속 소나기...내일 밤까지 최대 80mm
오늘도 익산 34.3, 전주는 34.1도까지 낮 기온이 오르는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동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5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다가 다시 내일 낮부터 밤까지 5에서 40mm 더 오겠습니다. 내일도 한…주혜인 기자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