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 이달 폐교 유력...체불임금 난항
교육부가 전 이사장의 횡령으로 재정난에 빠진 서해대에 대해 폐교 마지막 절차인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아 이달 말 폐교가 유력해 보입니다. 다만 60억 원의 체불임금이 해결되지 않아 교직원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권대성 기자입니다. 19…김진형 기자2021-01-12
"정읍, 3대 연수원 등 완공되면 1만 5천 명 방문"
정읍에 들어설 예정인 국민연금공단 NPS 연수원과 전북은행의 JB 금융그룹 연수원, 그리고 전기안전공사 교육원의 연간 방문객 효과가 만 5천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정읍시는 내년 JB연수원 준공을 시작으로 3개 연수원이 모두 들어서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김철 기자2021-01-12
(인터뷰) 유진섭 / 정읍시장
"3개의 연수원이 완공되면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신규 젊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우리 정읍이 휴식과 힐링,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연수 도시로 그 이름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김철 기자2021-01-12
김제시, 소상공인에게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재난지원금 16억 원을 지급합니다.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에는 백만 원, 일반업종에는 5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대상업소는 모두 3천여 곳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제지…하원호 기자2021-01-12
'코로나 예방 허위 광고' 혐의 업체 수사
경찰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도내 모 업체에 대해 수사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업체를 고발함에 따라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와 예방 효과를 과대, 허위 광고하며 제…권대성 기자2021-01-12
방역수칙 위반 따진 시민 폭행 혐의 업주 조사
군산경찰서는 어젯밤 9시 40분쯤 군산의 음식점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9시 넘어 영업한다며 따진 시민을 때린 혐의로 음식점 주인 55살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음식점 주인과 함께 음식을 먹은 2명 등 3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주혜인 기자2021-01-12
밥상물가·기름값 '고공 행진'
연초부터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쌀과 고기는 물론 채소까지 껑충 뛰어, 장을 보러 가면 오르지 않은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이 훨씬 많아졌고 지난 여름 장마와 태풍에 이어 한파까지, 기상상황이 큰 영향을 미쳤기 …정원익 기자2021-01-12
기부 심리 '꽁꽁'..."온정의 손길 아쉬워"
연말과 연초, 익명의 기부 천사들이 나타나 감동을 전해줬는데요, 우리 주변에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후원과 기부는 크게 줄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기부받은 쌀 포대를 들고 홀…나금동 기자2021-01-12
근무시간도 단축...여전히 '막막'
익산의 시내버스 회사들은 코로나19로 승객이 줄면서 적자 폭이 커지자 지난해 기사들 월급을 제때 주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시내버스 운행은 물론 기사 근무시간까지 줄이는 자구책에 들어갔지만 상황이 나아지질지는 불투명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김진형 기자2021-01-12
확산세는 주춤...'집단감염' 우려 여전(수퍼대체)
새해 들어 전북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시설 등의 집단감염 우려는 여전히 큽니다.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일부 업종의 영업제한 완화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불과 한 달 전인 지…주혜인 기자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