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진단기관...비상 체제_최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은 전북에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뿐입니다. 검사 의뢰가 늘면서 연구원은 24시간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데, 나금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환자의 목 안에서 긁어낸 가래와 침같은 검체는 먼저 음압실험실로 보…나금동 기자2020-02-07
신종 코로나 격리 저소득층 '긴급복지급여' 지원
저소득층의 주된 소득자가 격리될 경우 1회에 한해 긴급복지급여가 지원됩니다. 지원 내용은 월 356만 원 이하를 받는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생계유지비 123만 원, 의료비 300만 원, 주거급여 29만 원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구체적인 지원 금액이 가구별 월 소득과 재산…김철 기자2020-02-07
"졸업식 정상 운영해라" 변경 지침 의문
전북교육청이 일주일 만에 졸업식 등을 정상 운영하라고 지침을 바꾼 배경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달 28일 각급 학교에 졸업식과 입학식을 반별로 진행하라고 권장했지만 지난 5일, 군산지역을 빼고는 처음 계획한 대로 정상 운영하라고 지침을 바…권대성 기자2020-02-07
"신종 코로나는 천재지변"...수업일수 감축 허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천재지변으로 판단되면서 수업일수 감축이 허용됩니다. 수업일수 감축은 학교장이 최대 10%까지 줄일 수 있는데, 초중고등학교의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입니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휴업에 들어간 군산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14…권대성 기자2020-02-07
"매일같이 오가는데"...고창 '비상'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하자, 덩달아 긴장감이 높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전남과 경계를 맞대고 있고, 많은 주민이 광주를 오가며 생활하는 고창입니다. 이미 광주 환자와 접촉한 4명이 자가 격리까지 된 상황이어서, 비상입니다. …송창용 기자2020-02-07
시내버스 방역 강화했다지만...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갈수록 늘면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독 횟수를 규정보다 늘리는 등 시군마다 방역 지침을 강화했는데요.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두…기자2020-02-06
"우리 아이 열 안 나요"...가짜 정보에 '상처'
"어디서 확진자가 나왔다", "누가 의심 증상을 보였다더라" 이런 메시지 받아본 분들 계시지요. 바이러스 포비아가 확산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가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헛소문들은 이들에게 씻지 못할…기자2020-02-06
"건강 챙기고 용돈 벌었는데"...사업 중단
동네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청소년 등하교 활동을 도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가운데 하나인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이 사업마저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10년 가까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기자2020-02-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 전북대병원도 가능
그동안 도내에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가능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가 전북대병원에서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북대병원은 질병관리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기관 인정을 신청했고, 검사 관련 교육과 정확도 평가 등을 통과하면 오는 12일부터…하원호 기자2020-02-05
목욕탕 여성 접촉자 33명 파악 안 돼...자진신고 중요
8번째 여성 확진자와 함께 군산의 목욕탕을 이용한 190여 명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84명으로 확인됐지만, 신원이 파악된 여성은 5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사우나 CCTV를 토대로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33명을 …김철 기자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