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과장 차량... 수천만 원 돈다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어제 익산시청 담당 과장을 긴급체포했는데요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과장의 차량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과장을 상대로 이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정상원 기자2025-07-29
도내 가축 폐사 24만 9천 마리...전국 최다
연이은 폭염에 전북의 축산 피해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닭과 오리 등 1만 9백여 마리가 추가로 폐사해, 누적 피해 규모가 24만 9천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20%에 이릅니다. 폐사한 가축 종류는 닭이…변한영 기자2025-07-29
공무원 추행 혐의...고창군의회 부의장 송치
경찰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차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고창의 한 노래방에서 군 의회 소속 여성 공무원을 때리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 부의장은 지난 4월 민주당에서 제명…정상원 기자2025-07-29
전북 온열질환자 153명...지난해 세 배 규모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북에서 1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비슷한 기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 5…강훈 기자2025-07-29
공무원 폭행 잇따라...노조 "엄정 수사 촉구"
완주군공무원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에 이어 지난 10일에도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법에 따라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10일 완주군청의 주민소통실에서 민원인 A 씨가 민원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최유선 기자2025-07-29
학부모가 교사 성추행...2년 만의 교보위 논란
익산지역 한 학부모가 교사를 성추행했지만 교육지원청이 2년 만에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교사 성추행과 관련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교권 침해라고 결정하고 심리상담과 법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정민 기자2025-07-29
폭염 속 근로자 사망, 노동단체 대책 촉구
지난 24일 김제시 공덕면의 한 고압 가스관 매설지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가 폭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당시 김제의 기온이 34도가 넘는 상황에서 작업을 한 건 고용노동부가 권고한 폭염 안…정상원 기자2025-07-29
군산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차량 3대 피해
오늘 새벽 0시 35분쯤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승용차 1대와 양옆의 차량 2대가 타 소방서 추산 4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정상원 기자2025-07-29
전주시 인구 8천 명 감소...전국 세 번째
전주시의 인구 감소 규모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주시의 인구는 65만 명으로 1년 전 65만 8천 명에 비해 1.3%, 8천 명 줄었습니다. 이같은 인구 감소 규모는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서울 용…송창용 기자2025-07-29
고온에 쓰레기까지 '산더미'... 녹조 우려 커져
지난주 내린 폭우로 도내 상수원인 용담호에 나뭇가지와 온갖 생활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떠내려왔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육지 쪽으로 움푹 들어간 호수 주변이 온통 갈색빛입니다. 나…김민지 기자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