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더운 여름... 열대야 22.4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25.8도로 197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간에 열대야는 22.4일로 가장 많았고 평년 수준인 6.3일의 3배를 넘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마철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습하고 더운 공기가…강훈 기자2024-09-05
지반공사에 수십억 쓰고도..."시공.감리 분리"
임대형 스마트팜 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첨단시설이 하자 투성이가 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반 침하가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땅이 무른 습지에 스마트팜을 짓기 위해 지반 조성비로만 수십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한영 기자2024-09-05
경찰, 정헌율 시장과 익산 공무원 대질 조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정헌율 익산시장이 경찰에서 익산시 공무원과 대질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2018년 지방선거 직전 시민들의 표를 의식해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정 시장을 지난달 23일에 이어 다시 불러, …김학준 기자2024-09-05
광고비 갈취 인터넷 기자 항소심 징역 10개월
비판 기사를 쓰겠다며 공무원을 협박해 광고비를 뜯어낸 혐의로 징역 1년이 선고된 인터넷 매체 기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3-1형사부는 공갈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매체 기자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김학준 기자2024-09-05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정책토론회 열려
수도권에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해 추진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과 완주, 정읍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갈등을 최소화하…정원익 기자2024-09-05
익산 시립무용단원, 심정지 60대 심폐소생술로 구조
익산 시립무용단원이 심정지 상태의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익산시는 시립무용단원인 고경보 씨가 지난달 30일 저녁 8시쯤,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오토바이에 깔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의식이 돌아…하원호 기자2024-09-05
폭염 속 숨진 근로자..."특별근로감독 해야"
지난달 KCC 전주 2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과 노조는 이 근로자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데도 에어컨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SYNC: KCC는 유족에게 사과하고 도의적…강훈 기자2024-09-05
"젊은 교사 80%, 급여 때문에 이직 고민"
젊은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급여 문제로 이직을 고민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북교총이 지난달 도내 20~30대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이 90%, 급여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80%로 나타났…이정민 기자2024-09-04
"쌀값, 25년 전보다 싸...정부 대책 서둘러야"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와 농민단체들이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급 쌀값 폭락세가 현실화하면서 25년 전의 19만 원보다 더 떨어지는,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올해 쌀 수확…정원익 기자2024-09-04
세아베스틸... '산재 사업장' 오명 벗나?
최근 3년간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서는 5명의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무려 600건에 가까운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세아베스틸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며 공장 안에 안전 체험관을 조성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하원호 기자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