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산재 사망자 2배 가까이 증가
지난해 전북에서 산업재해로 모두 35명이 숨져 한해 만에 사망자가 두 배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9명을 기록한 경기도 다음으로 높고, 증가율은 94.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이번 통계에는 사업주가 안전…강훈 기자2024-03-07
의과대학 교수들도 잇따라 반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그동안 공식 입장을 유보해온 도내 의대 교수들이 잇따라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물론 의대 입장에 반해 학생 증원을 신청한 대학 본부에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의료개혁을 둘러싼 강 대 강 대치 구도가 갈…김학준 기자2024-03-07
동부지역 비, 눈 ...내일 아침 0~3도
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가 14도, 전주와 순창이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cm,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0에서 3도,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쌀…최유선 기자2024-03-06
고 성공일 소방교 1주기 추모식 열려
고 성공일 소방교의 순직 1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청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서 고인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성공일 소방교는 지난해 3월 김제의 한 주택 화재현…강훈 기자2024-03-06
키오스크 '쩔쩔'... 노인 교육예산 반 토막
키오스크로 커피를 주문하거나 티켓을 구매할 때 쩔쩔매는 분들이 계신데요, 주로 노인들입니다. 정부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사업을 해왔는데 예산이 절반 넘게 줄어서 차질이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무인 발매기 앞에서 한 남성이 한참을 망설이고 …최유선 기자2024-03-06
원광대병원, 뇌경색 외국인 노동자 귀국 비용 지원
뇌경색으로 쓰러진 외국인 노동자에게 원광대병원이 치료비와 귀국 비용 등을 지원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뇌수술을 받은 뒤 치료비와 귀국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카자흐스탄 출신 노동자 사디코프 씨를 돕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1천여만 원의 성금…하원호 기자2024-03-06
도내 의대 휴강·개강 연기 결정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전북대 의대가 오는 22일까지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수업 거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전공의 단체 사직으로 학생을 지도할 전공의가 없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이정민 기자2024-03-06
시외버스, 적자 심화에 휴업 예고
시외버스 이용객이 가파르게 줄면서 문을 닫는 터미널이 늘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었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전북 시외버스의 절반 이상이 영업난을 이유로 휴업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관건은 결국 자치단체의 보조금인데, 자칫 도민들의 발이 묶일 우려가 커지고 …천경석 기자2024-03-06
트레일러 넘어져 차량 4대 파손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넘어져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트레일러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최유선 기자2024-03-06
전북 면허정지 대상자는 290여 명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16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가 병원을 떠난 의사들의 면허 정지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대상자가 29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항상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로 북적이던 채혈…강훈 기자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