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자신이 몰던 지게차에 깔려 숨져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고창군 부안면에 있는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이 몰던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에 비료를 싣고 가던 남성이 내리막 길에서 경계석을 들이받고 쓰러지면서 차량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김학준 기자2024-03-07
고물가 시대... 실속형 제품 '인기'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지갑이 갈수록 얇아지면서 저렴한 실속형 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런 상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매장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방 용품과 인테리어, 욕실 제품 등이 진열돼 있습니다. 식품과 …변한영 기자2024-03-07
고교학점제 준비 분주...교사는 부족
현재 일부 고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고교학점제가 내년부터 전면 도입됩니다. 대학교처럼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따는 제도인데요. 교육 현장에 큰 변화를 앞두고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자 칠판 앞에선 교사의 물리 …이정민 기자2024-03-07
원광대 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반대 성명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대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원광대 의대 교수들은 성명을 내고 필수 의료 부족 문제와 지방 의료 붕괴는 정부의 지원이 부족해서 발생한 현상이며, 의대생을 대폭 늘리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거라…강훈 기자2024-03-07
지난해 전북 산재 사망자 2배 가까이 증가
지난해 전북에서 산업재해로 모두 35명이 숨져 한해 만에 사망자가 두 배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9명을 기록한 경기도 다음으로 높고, 증가율은 94.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이번 통계에는 사업주가 안전…강훈 기자2024-03-07
의과대학 교수들도 잇따라 반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그동안 공식 입장을 유보해온 도내 의대 교수들이 잇따라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물론 의대 입장에 반해 학생 증원을 신청한 대학 본부에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의료개혁을 둘러싼 강 대 강 대치 구도가 갈…김학준 기자2024-03-07
동부지역 비, 눈 ...내일 아침 0~3도
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가 14도, 전주와 순창이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cm,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0에서 3도,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쌀…최유선 기자2024-03-06
고 성공일 소방교 1주기 추모식 열려
고 성공일 소방교의 순직 1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청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서 고인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성공일 소방교는 지난해 3월 김제의 한 주택 화재현…강훈 기자2024-03-06
키오스크 '쩔쩔'... 노인 교육예산 반 토막
키오스크로 커피를 주문하거나 티켓을 구매할 때 쩔쩔매는 분들이 계신데요, 주로 노인들입니다. 정부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사업을 해왔는데 예산이 절반 넘게 줄어서 차질이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무인 발매기 앞에서 한 남성이 한참을 망설이고 …최유선 기자2024-03-06
원광대병원, 뇌경색 외국인 노동자 귀국 비용 지원
뇌경색으로 쓰러진 외국인 노동자에게 원광대병원이 치료비와 귀국 비용 등을 지원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뇌수술을 받은 뒤 치료비와 귀국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카자흐스탄 출신 노동자 사디코프 씨를 돕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1천여만 원의 성금…하원호 기자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