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재배, 대구·경북 줄고 강원 늘어
기후 온난화로 30년 사이 사과 재배 면적이 주산지인 대구와 경북은 줄고 강원은 급증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보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대구와 경북이 2만 151헥타르, 강원은 1천679헥타르입니다. 대구와 경북은 전국의 60%가 넘지만 30년 전 재배면적과 비교하…권대성 기자2023-09-29
'벼랑 끝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지급액 급증
소상공인의 퇴직금 성격인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는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297여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전체 지급액보다 110억 원가량 더 많습니다. 더딘 경기 회복세로 소상공…변한영 기자2023-09-29
전주시, 전주형 일자리 사업 지정 10월 신청
전주시가 탄소산업 중심의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 10곳을 확정하고 다음 달(이달, 10월) 정부에 지정을 신청합니다. 전주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은 오는 2026년까지 1천억 원을 투자하고, 24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탄소 섬유와 중간재와 응용 …김진형 기자2023-09-28
몰려드는 이차전지 기업...추가 투자도 기대
전라북도에는 최근 미래 첨단산업으로 손꼽히는 이차전지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유치한 투자 규모만 해도 모두 20여 개 기업에 8조 원이 넘습니다. 새만금이 최근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차전지 산업 만큼은 추가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정원익 기자2023-09-28
서울~전주 3시간...저녁부터 정체 해소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는 저녁부터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호남고속도로 서울 나들목에서 전주까지 3시간이 소요되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 나들목에서 동군산까지 2시간 50분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연휴 동안 하루 평…이정민 기자2023-09-28
무면허 20대 터미널 승강장 돌진...인명피해 없어
오늘(28일) 오전 10시 10분쯤 김제 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22살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승강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무면허 상태에서 렌터카를 몰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이정민 기자2023-09-28
가짜 석유 판매 적발 주유소 늘어...4년간 29곳
최근 4년간 전북에서 가짜 석유를 팔다 적발된 주유소가 해마다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노용호 국회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짜 석유를 판매해 적발된 주유소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각각 4곳입니다. 2021년에는 10곳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1곳…강훈 기자2023-09-28
"도내 학교장 중징계 비율, 전국서 두 번째"
전북에서 지난 10년간 비위 행위로 학교장 34명이 징계를 받은 가운데, 해임과 정직 등 중징계 비율은 41%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이 분석한 결과로, 중징계 비율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강 의원은 높은 도덕성과 책임이 요…이정민 기자2023-09-27
5년간 추석 연휴 불 60건... 4억 원 피해
국민의힘 조은희 국회의원은 전북에서 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에 60건의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1명이었고, 재산 피해는 3억 9천만 원이었습니다. 조은희 의원은 추석 연휴 화재 건수가 적지 않은 만큼 음식물 조리 등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김학준 기자2023-09-27
작년 '신변보호조치' 1,082건...4년 전의 3배
지난 2018년부터 4년 사이에 전북에서 경찰의 신변보호조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국회의원은 전북경찰청의 신변보호조치 건수가 지난 2018년 369건에서, 지난해 1천82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봉민 의원은 강력 범죄로 인한 국민적 불…김학준 기자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