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객실서 화재, 5명 병원 이송(화면)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부안의 한 리조트 객실 화장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투숙객과 리조트 직원 등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조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최유선 기자2023-09-20
익산시, 전기 사용량으로 '위기가구' 발굴
익산시가 전기 사용량을 확인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전기 사용량을 검침하는 한전MCS 익산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 요금이 밀려있거나 사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가구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찾아낼 계획입니다. 익산…하원호 기자2023-09-19
한병도 "해외 직구 늘면서 악용 범죄 기승"
해외 직구가 늘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해외 직구가 지난 2019년 4천2백만 건에서 지난해에는 9천6백만 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기간 해외 직구를 통한 밀수 등 범죄 적발 건…정원익 기자2023-09-19
은행 예금 금리 다시 오름세
은행 예금 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1년짜리 정기예금 상품 36개 가운데 최고금리가 4%대인 상품은 9개입니다. 지난 4일, 4%대 상품은 5개에 그쳤습니다. 또한, 36개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3.5% …권대성 기자2023-09-19
군사시설 보호구역 '깜깜이' 기준
임실군 신평면 일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40년이 넘도록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는데요 주민들은 국방부가 어떤 기준으로 개발행위를 처리하는지 알 수 없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80년 제6탄약창이 창설…최유선 기자2023-09-19
베테랑 중장년...고용시장에 '새 바람'
지난 20년 동안 24만 명이 넘는 인구가 전북지역을 떠났는데, 이 가운데 청년층이 90%가 넘습니다. 때문에 중소기업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중년들을 채용하는, 이른바 '시니어 채용'이 구원 투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변한영 기자2023-09-18
표지석 들이받고 화재...60대 여성 운전자 숨져
어제(17일) 저녁 6시쯤 익산시 왕궁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표지석을 들이받은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최유선 기자2023-09-18
수시 모집 4.57대 1...사범대 '반토막'
올해 대학 입시의 첫 관문인 수시모집이 마감됐는데요. 사범대학의 경쟁률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교원 감축과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교권 침해 사례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올해 127명을 선발하는 전주교대…이정민 기자2023-09-18
한낮 30도 안팎...밤부터 내륙에 소나기
오늘 낮 기온은 전주가 31.2도 남원이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는 내륙 일부 지역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겠고, 모레는 전북 모든 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강훈 기자2023-09-18
"미래.업무 다 두려워"…유족 유서 공개
지난 1일 숨진채 발견된 교사 A씨의 유서를 유가족이 공개했습니다. 이 글에는 A씨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함께 관리자와 갈등이 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초등 교사 A씨가 휴대전화 메모장에 남긴 유서입니다. C…김학준 기자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