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기온 10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고창 7.3도, 전주 6.8도, 장수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8도에서 1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도내 …김민지 기자2026-02-11
도내 유통 생굴 18건 노로바이러스...교차 오염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에서 생식용 굴을 검사한 결과,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바구니나 저울, 손질…변한영 기자2026-02-11
통근버스, 25톤 화물차 추돌...11명 사상
오늘 새벽 6시 40분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버스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기사 등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 탓에 사고가 났을 …강훈 기자2026-02-11
설 당일 전주→서울 최대 7시간 50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일평균 3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하루 46만 대가 이동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길은 연휴 하루 전날…김민지 기자2026-02-11
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맥주 20상자 '와르르'
오늘 낮 열두시쯤 전주시 호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8.5톤 주류 운반 차량에서 맥주 약 20상자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한 추가 사고는 없었지만 깨진 병과 상자가 도로 위에 쏟아져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주류 운반 차량이 상자를 제대로 고정하…김민지 기자2026-02-11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부 2심서 징역 13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계부 A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는 A씨가 자신의 범행이라고 시인했지만, 2심 재판에서는 의붓 아들을 숨지게 한 진범은 피해자의 …강훈 기자2026-02-11
25년만에 단죄...안산 강도살인 '무기징역'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던 경기도 안산 강도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01년,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주택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30대 부부를 흉기로 찔러 남편을 숨지게 하고, 현금 1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강훈 기자2026-02-10
자광, 재산세 8억 원 체납... 착공 언제나?
옛 대한방직 터에 추진되고 있는 관광타워 개발사업은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말에 공사에 들어갔어야 되는데요 시공사는 나타나지 않고 착공 시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여기에 시행사가 8억 원대의 세금을 체납해 사업 부지까지 압류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 추진 능…김학준 기자2026-02-10
전주 8개 단체 "전주 완주 통합 미룰 수 없어"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등 8개 단체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정치권의 통합 찬성은 전주.완주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확인한 역사적 발언이라며 조속한 실천이 …김학준 기자2026-02-10
"치솟은 난방비에 철렁"...속 타는 농심
올겨울 들어 이례적으로 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설 재배 농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24시간 난방기를 가동해야 하는데 전기료와 기름값까지 오르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3천300㎡…이정민 기자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