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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 방송시간본방금요일 18:40 재방토요일 10:00/li>
  • 진행황기순
  • 연출황수영
  • 작가표효진

전통시장에서 맞이하는 흥겨운 축제의 시간
즐거움과 정이 넘쳐나는 최적의 장소 전통시장을 소개합니다

  • 박병근
  • 126회
  • 25-04-23 10:17

어제 김제편에서, 경품을 수령하였는데, 경품이 고장 상태이고, 쓰던 것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25/4/22)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행사에서, 경품을 수령하였습니다. 

제가 당첨 된 것은 원래 '캐리어' 였었는데, 

상품이 없어서, '리마이닝 U-커브 무선 베개형 목 어깨 마사지기'로 받았습니다. 

마침 요즘 어깨가 많이 아팠던터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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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 와서, 상자를 열어보니, 전원케이블과 설명서가 없었습니다. 

전원은  C타입 USB 잭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았는데, 

연결해도 작동을 하지 않아서, 

인터넷에 제품을 검색하였습니다. 

본 제품에는 , 케이블과 설명서가 있더군요.. 

경품으로 나온것이라, 빠진 것인걸로 이해 하였습니다. 

충전식이더군요.. 그런데, 1시간 충전해도 작동안되었고, 

밤새 충전하여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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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하였을 때, 냄새가 아주 많이 났습니다. 

중국산이라 냄새가 많이 나나 보다 하고 생각했구요.. 

놔두면 냄새가 빠지겠거니, 생각하였습니다. 



밤새 꺼내놓았던 제품을 방금 상자에 다시 넣느라, 

혹은 살펴보기 위해, 잠깐 잠깐 만졌을 때도, 

손에 냄새가 심하게 남아, 손을 씼어야만 했습니다. 


이 냄새는 사람의 '암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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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때 자국이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 물때 인줄 알았지만, 사용 흔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롤러가 있는 부분에 색이 다른데, 

처음엔 롤러의 색이 비쳐서 약간 누렇게 보이는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많이 사용해서, 누렇게 때가 물든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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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을 들여 AS 를 보낸다해도, 고칠 확률이 확실한 것도 아닐것이고, 

세척한다 하더라도, 이 냄새와 때는 쉽게 없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버리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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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들어온 제품이 잘못되어, 경품으로 섞여 들어간 것 같아, 

조용히 버리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품 받을 때, 제가 수령했다고, 

개인 정보를 남겼었던게 생각이 났네요. 

적으면서, 상품이 제대로 나갔다는 증거를 남기는 거라고 설명해주셨거든요. 

그리고 저는 원래 '캐리어'에 당첨이 되었기에, 

'캐리어'를 받았다고 서명을 하였습니다. 



만약 누군가의 의도적인 행위라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 것 같습니다. 

경품을 공짜로 받았으니, 조금 하자가 있어도, 대부분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4가지 ( 부품이 없고,  고장이 났고,  냄새가 나고,  사용흔적이 있는 ) 사항 중, 

한가지라도 없었다면, 저도 확신이 없으므로,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큰 문제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생기게 됩니다. 

묵과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원인을 살펴 보시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개입으로 이 잇슈는 조용히 무마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많이 격고 있지요..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 

그것이 제가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는 이유입니다. 



제글은 삭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글로만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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