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열
- 9회
- 22-09-05 09:11
동생의 고통
본문
저는 이제 9월 21일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할머니를 여의면서 동생이랑 저는 같이 휴가를 나와 할머니 장례식을 치러드렸습니다
그때 동생이 부대내에서 당하는 왕따이야기를 하는데 너무도 놀랐어요 저는 그런 일이 부대 내에서 일어나선 안되는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고 동생을 권면하였어요
부대문제를 혼자 덮으려 하지 말고 얼른 이야기를 해라
그 말에 용기를 얻었는 지 동생이 적극적으로 털어놓고 상담도 받으며 문제를 해결받았는가 봅니다 왕따행동의 중심에 있던 녀석에게 사과도 받아냈고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다고 인정도 했다네요
그리고 부대도 바꾸고 새 마음 새 각오로 열심히 군복무에 임하고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다가오는 9월 17일에는 고양에서 군복무하는동생을 면회가려 합니다
010-6692-8842
동생을 위한 기타선물 부탁드려 봅니다 휴가나올 적마다 기타 이야기를 하는데 같이 기타연습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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