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은
- 9회
- 23-02-03 01:04
이번주 일요일(2/5)에 엄마 생신이라 사연남겨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이 저희 엄마 생신인데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어
사연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4남매 중에 맏이이고 서울에 상경하여 산 지
5년차가 되어가는데요
아직도 전주에 계신 부모님은 서른 둘 된 딸이 밥 잘 챙겨먹는지,
아픈 곳 없는지 걱정이 돼서 전화하시는데도
사실 엄청 무뚝뚝한 성격이라 살갑게 전화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60을 바라보시다 보니 갱년기도 오고 어깨가 아파서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시는 엄마한테 따뜻하게 말하기는 커녕,
"엄마 제발 병원 좀 가!" 쏘아부치듯 말했던 게 돌아서서 왜 이렇게
마음에 걸리고 아팠는지...
사실 치매 걸리신 할머니 모시고 살면서도
저희 엄마가 아침마다 병원에
모시고 다니시고 지극정성으로 돌보시거든요
그런 모습 보면 엄마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참 부끄럽기도 해요
큰 딸이 살림 밑천이라 하는데, 그동안 불효만 했던 것 같아
죄송하고 용기내서 엄마 생신 축하해 드리고 싶어 사연 남겨요
사랑하는 방혜화 여사님, 58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매번 속썩이고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큰 딸인데,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엄마도 엄마 인생을 가족들한테만 너무 헌신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어. 표현을 잘 못하고 전화도 잘 못드리고 해서
미안해, 엄마. 그래도 늘 엄마 위해서, 우리 가족들 위해서 기도해.
정월대보름이 생신이라 그런지 늘 둥글둥글 보름달 같은 우리엄마,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저희 엄마 생신인데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어
사연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4남매 중에 맏이이고 서울에 상경하여 산 지
5년차가 되어가는데요
아직도 전주에 계신 부모님은 서른 둘 된 딸이 밥 잘 챙겨먹는지,
아픈 곳 없는지 걱정이 돼서 전화하시는데도
사실 엄청 무뚝뚝한 성격이라 살갑게 전화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60을 바라보시다 보니 갱년기도 오고 어깨가 아파서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시는 엄마한테 따뜻하게 말하기는 커녕,
"엄마 제발 병원 좀 가!" 쏘아부치듯 말했던 게 돌아서서 왜 이렇게
마음에 걸리고 아팠는지...
사실 치매 걸리신 할머니 모시고 살면서도
저희 엄마가 아침마다 병원에
모시고 다니시고 지극정성으로 돌보시거든요
그런 모습 보면 엄마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참 부끄럽기도 해요
큰 딸이 살림 밑천이라 하는데, 그동안 불효만 했던 것 같아
죄송하고 용기내서 엄마 생신 축하해 드리고 싶어 사연 남겨요
사랑하는 방혜화 여사님, 58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매번 속썩이고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큰 딸인데,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엄마도 엄마 인생을 가족들한테만 너무 헌신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어. 표현을 잘 못하고 전화도 잘 못드리고 해서
미안해, 엄마. 그래도 늘 엄마 위해서, 우리 가족들 위해서 기도해.
정월대보름이 생신이라 그런지 늘 둥글둥글 보름달 같은 우리엄마,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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