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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루크의 유니버스 기념일/축하사연

기념일/축하사연

  • 방송시간월~토 오후 6시~8시
  • 진행자봉준일
  • PD정혜강
  • 구성작가곽경빈
  • 내소망38
  • 917회
  • 24-04-04 16:14

늘 퇴근길에 슬라방을 들었는데 .... 어젠 늦은 귀가길 드디어 다시 포착했지 뭐예요 ^*^

본문

늘 방송으로만 듣던 애청자 입니다.
세대로는  슬기님보다 훨 오래된 선배가 되겠지만  음악 선곡이 자유스러워서인지  참 좋아요
음악을 들으며 매일 퇴근시간을 함께 했는데  이젠 그런 시간이 조금 아쉽긴 해도  시간대를 옮겨 또 다시 슬기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 외손녀의 탱탱볼 장난감이 생각날정도로 활기차고 박진감 넘치고 에너지 뿜뿜인 송슬기의  슬기로운 라디오 방송은 제게 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지친몸도 다시 일으켜 주시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끝으로 좋은 방송.  청취자가 무척 행복한 방송을 쭈욱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엔 꽃구경도 많이 하시고요

신청곡 있어요
김수영....라라라
그리고 김동률의 아주 먼데까지 .....이런 멘트의 노래가사가 있는데 아 맞아요 "출발"
일단 두 곡  부탁해요

참 한가지 사연 더 부탁드려요
저는 32년동안 시댁에 들어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이젠 시어머님과 함께 3대가 살고 있는 외며느린데요
우리 어머님 올해 연세 85세신 이 옥자 금자 되신 어지신 어머니   그 어머님께서 오늘 4월 11일 생신을 맞이한답니다.
남편은 객지에 있어서 어머님과 함께 축하 생신상을 맞이하지 못하지만 손자. 손녀. 손녀사위, 그리고 증손녀까지
우리모두가 어머님 이옥금 여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  가장 이 못난 며느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 제일 맛있는 것은 울 며느리가 먹고 건강해야 이 집안을 잘 꾸려 나간다면서 아끼는 음식도 양보하고 제게 건네주시는 분,  한없는 사랑과 관심과 아끼심으로 1녀 2남을 잘 길러 주셔서 대한민국에서 멋지게 살아가게 해주시고  고마운게 많으신 울 어머님  정말 저 유주원이 무지무지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미리 연락 한번 주시면 녹음해서 어머님 곁에서 두고 두고 틀어드리고 싶어요
연락처  (유주원  010-8699-667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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