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7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4김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4김학준 기자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태어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통합 돌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전주시가 주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돌봄 사령탑이 돼야 한다며 아동 긴급 돌봄센터와 초등 돌봄 교실 확대, 가족 돌봄 수당과 간병 노인 휴가제 도입 등 5가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통합 돌봄이 실현되면 요양병원 입원율은 58%, 시설 입소율은 86% 감소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9김학준 기자
피부미용 시술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3년 3월,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피부미용 시술권을 대납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정 시장을 불러 3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정상원 기자
진보당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가 최영일 군수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적인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오 후보는 최 군수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과 정치자금 펀드 상환 불이행, 재산 증식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 측은 펀드 상환 건의 경우 일부 입금자의 인적 사항이 없어 반환 절차가 지연됐고, 재산 증식은 소유한 조경수 판매를 통해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 건 역시 관련 부서에서 절차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 앵커 ]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며 개표가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중앙당의 윤리 감찰 끝에 한득수 후보가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됐는데요. 이번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와 함께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북도당은 임실군수 후보로 한득수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한득수 후보의 돈 봉투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표가 보류된 지 엿새 만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결선 투표를 다시 치를 만한 결함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윤리 감찰단에서 조사를 했는데 개표를 안 할 만한 사유가 없다 이렇게 조사 결과가 나오고 최고위에 보고가 돼서…] 우여곡절 끝에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사상 유례 없는 개표 보류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에서는 전략공천설까지 거론되는 등 큰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고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INT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탈락 후보 (음성변조): 절망적이죠. 임실 사람들 다 그럴걸요. 이게 면죄부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간 지나면서 또다시 이렇게 불법 선거하고…] 이로써 민주당의 도내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본선 가도에 접어든 상황. 도지사 경선부터 온갖 파행으로 얼룩지더니 후보 간 이합집산과 흑색선전에 막판에는 개표까지 보류되는 홍역을 치르며 가까스로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 발전을 위한 5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추진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문제와 인구 절벽을 해결하고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시민의 생애주기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종합경기장과 옛 법원 부지 개발 등의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5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김학준 기자
완주지역 시민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완주포럼은 오늘 성명을 내고 유 후보가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수의계약을 내세워 지지자 모임에 가입해 여론조사에 응답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실제로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는 사전선거운동이자 매표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일반적인 소통을 대가성 거래로 왜곡한 낙선 목적의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4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