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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특검이 김관영 도지사 후보의 내란 동조 혐의를 불기소 처분한 데 따른 정치적 책임 주장을 재반박했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오늘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 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거부한 정부의 불법적인 지침을 따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는 특검의 불기소 사유에도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20김학준 기자
지난 총선에서 '조국 돌풍' 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첫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도내에서는 군산과 익산, 정읍시장 후보 등 64명이 출마하는데요. 민주당 독점 구조 견제와 부패 청산을 내세우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전북 득표율 45%를 기록한 조국혁신당.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이른바 '조국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첫 지방선거에 뛰어든 조국혁신당은 전북선대위 출범을 알리며 '부패 청산'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일부 단체장 후보들을 '부패 어게인 후보'로 규정하고, 각종 의혹을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전북 지역의 민주당의 행태가 부패 어게인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후보자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북 공약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숙|국회의원 : 전북의 정치를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목표를 정하고 지방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64명. 익산과 군산, 정읍과 남원, 장수와 고창, 부안 등에서는 시장·군수 후보 7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광역비례대표에서는 두 석 이상을 목표로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장식|국회의원 : 조국혁신당에 정당 투표를 통해서 의석을 주는 것이 우리 전북 도민들의 표가 가치있게 써지는 일이다라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립니다.] 또 한 번의 '조국 돌풍'을 기대하며 선거전에 뛰어든 조국혁신당. 자신들을 민주당 독점 구조를 견제할 '회초리'로 내세운 가운데, 향후 어떤 지역 공약과 정책 비전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최유선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 이 후보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김 후보가 내란을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지난주에도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정상원 기자
조승래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관영 후보 측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활용된 뒤 폐기 대상인 전북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가 전달됐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민수 대변인도 김 후보 측의 현금 살포에 이어 당원 명부 불법 입수 의혹까지 전모를 명확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명부 입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김 후보와 캠프는 어떠한 불법 명부도 전달받거나 활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정원익 기자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최유선 기자
정청래 사당화 저지 대책회의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적 시스템이 마비되고 정청래 대표 중심의 사당화가 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력 장악을 위한 사당화 시도가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사당화 폭주를 막는 것이야말로 민주당 가치 회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내 민주주의와 공정한 의사 결정 구조를 복원해야 한다며 중앙당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20정원익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초 안 의원과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등 안 의원의 6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진보당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 등 모두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전북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 등 진보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전북의 민생이 경제적 재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선거 역시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의혹, 경선 불복과 이전투구로 얼룩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쟁 없는 무투표 당선까지 잇따르면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정치 퇴행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INT ] 전권희 |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희망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도 부족할 판에 최악의 금권, 진흙탕 싸움 선거가 되고 있고 경선 불복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수라장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호남 대통합과 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전략을 결합한 반도체·AI 첨단산업벨트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이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 생애 통합 돌봄, 공공의료 체계 구축, 골목 민생경제 회생, 노동 존중과 성평등 실현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사는 도민의 지방정부를. 또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전북이 더 높이 날 수 없다며 진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날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성희 |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이번에 반드시 전주는 바꾸자. 바꿔야 우리 전주가 산다, 이런 얘기도 해주시거든요. 저는 시민들의 그 역동성을 믿고 달려나가겠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가 굳어진 전북 정치 지형 속에서 진보당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9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