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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희망나눔재단이 보조금 유용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유시선 전주시의원 후보의 비례대표 공천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오늘 성명을 내고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유시선 후보가 운영한 장애인 단체가 지난 2024년 전주시의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해 보조금 전액 환수 등의 행정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시선 후보는 이와 관련해 행정 처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원이 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9김학준 기자
무투표로 당선된 전북도의원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도내에서 단독 후보로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도의원은 25명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희수, 서난이, 이명연, 이병도, 진형석, 윤수봉, 권요안, 임승식 후보 등 8명은 지난 8회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무투표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 05. 18정원익 기자
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이 오늘(1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1당 독점 구조가 이어지는 전북에서 무투표 당선과 경쟁 없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피지컬 AI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3김민지 기자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예비후보 A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지난 2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 평소 알고 지내던 선거구민의 자택이나 주거지 인근에 물품을 두는 방식으로 모두 17만 9천 원 어치의 명절 선물을 전달한 혐의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2정원익 기자
경찰이 오늘(11일) 오전 임종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후보의 자택과 차량, 선거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당원 명부를 전달받아 선거에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임 후보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으며, 확보한 자료를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 후보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최근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있어 무고죄로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11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타 지역구 경선 결과를 놓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습니다. 김정민 예비후보는 선거구 재획정 과정에서 타 지역구인 혁신동과 조촌동, 여의동 가운데 조촌동과 여의동만 제외됐는데도 새로운 선거구로 지정해, 상대 후보에게 여성 가점이 부여된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혁신동 인구가 4년 만에 1만 4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크게 늘어나 당헌당규상 새로운 선거구에 해당한다며 가점 부여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0정원익 기자
최근 전주시내 복지관과 학교들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한 곳당 설치 비용이 5천만 원에 이르는데, 현직 도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가 12곳의 사업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복지관입니다. 벽면에 푸른 색의 이끼로 채운 대형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장식인데, 이 복지관은 세 점을 5천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CG] 지난 2년간 전주시내 복지관 8곳이 5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들여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예산이 투입됐는데, 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모두 따냈습니다.// [A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이끼 액자하라고 하면서 예산이 내려왔거든요. 예산이 반영이 돼서 우리한테 내려왔고, 그걸 한 거죠.] 문제의 이끼 액자는 학교에도 설치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지난해부터 전주시내 학교 네 곳이 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끼 액자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같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됐습니다.] 일부 기관 관계자들은 자체 예산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이라며,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의원이) 오셔서 냄새가 안 없어진다 그랬더니 그걸 하면 좋다고 해가지고 설치를 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해당 업체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도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의 선거사무실도 이 업체 소유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편성과 업체 선정에 도의원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음성 변조) :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해서요. 경찰에서도 이미 동일한 건 접수된 거라.] 하지만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 기관을 돌며 사업을 열심히 홍보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도의원도 선거를 앞두고 경쟁 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04최유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 2명에게 경선 후보 자격 재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 도당 공관위는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스포츠 지도 수당을 받아 논란을 빚은 정섬길 전주시의원과 겸직 신고를 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장재희 시의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했습니다. 학교와 복지단체에 지인 업체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병철 도의원은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9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