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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익산지역 시장, 시의원 출마자들이 선거구 획정안에 반발하며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익산시의원 ‘자’ 선거구를 신설하면서 조국혁신당 청년 후보들이 출마한 기존 ‘가·나·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2명으로 줄이고,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선거운동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주민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선거구를 원점에서 재획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12명을 추가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청년은 4명, 여성은 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익산, 군산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과의 출마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 발전을 위한 5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추진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문제와 인구 절벽을 해결하고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시민의 생애주기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종합경기장과 옛 법원 부지 개발 등의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5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김학준 기자
[ 앵커 ] 6.3 지방선거에서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김 지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말을 아끼면서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며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관영 지사. 도지사 경선에도 나서지 못한 가운데 최근 시군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의원과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까지 진행되면서 출마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재감찰을 하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는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었다며 이달 말 특검 조사가 끝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들을 진솔하게 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그리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해서 자신과 함께 경쟁한 전북의 자원인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만나 회포도 풀고 의기투합하겠다고 밝혔지만 출마할 경우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뜻하지 않은 일로 이제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제가 좀 말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너무나 안타깝다. 단식을 중단한 안호영 의원도 다른 방법으로 재감찰 문제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관영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도지사 선거 구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 기자
[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여러 도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4년 전과 달리 한 명도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의원의 한계를 드러내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며 체급 올리기에 나섰던 도의원은 6명.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습니다. 남원시장에 도전한 이정린 후보와 부안군수 김정기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가점과 감점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선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 INT ] 김정기 | 부안군수 예비후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더욱 좋은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많은 정치적인 방향을 배웠고 군민들한테 또 희망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에 나선 국주영은 후보를 비롯해 군산시장 박정희, 김제시장 나인권, 무주군수 윤정훈 후보는 본경선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4년 전과도 대비됩니다. 당시에는 송지용, 이한기, 최영일, 한완수, 황의탁 도의원 등 5명이 도전해 최영일 도의원이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번 전원 탈락의 배경으로는 경선 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에서 도의원들이 지역구 중심 지지세를 확장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 INT ] 국주영은 |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득권이) 뭉쳐가지고 이렇게 좀 파고들어갈 수 없는 이런 거. 이런 경선 방식으로 간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진입하기는 되게 힘들겠다. 또 현역 단체장이나 중앙 정치권 인사에 비해 인지도에서 밀리면서 경선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지방선거 때마다 단체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지도와 확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4정원익 기자
완주지역 시민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완주포럼은 오늘 성명을 내고 유 후보가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수의계약을 내세워 지지자 모임에 가입해 여론조사에 응답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실제로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는 사전선거운동이자 매표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일반적인 소통을 대가성 거래로 왜곡한 낙선 목적의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4김학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전북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목) 오후 5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교육 현안을 두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송창용 기자
김영일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상대 후보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표현을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SNS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포해 민심을 호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에서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져 탈락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김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