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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선거

[국회의원 재선거] 국회의원 후보 김의겸.박지원 공천

2026. 05. 06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갑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
을에는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이 낙점됐는데요,

전략 공천과 인재 영입을 통해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에
인재 영입 형식으로 후보를 낙점한 겁니다.

[ INT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북에서 나고 자란 전북 토박이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전북이 당면한 현안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낼 해결사입니다.

익산 출신의 박지원 최고위원은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고,
지난해 평당원 최고위원에 선출됐습니다.

전주시 체육회장도 맡고 있는데 처가가 김제인
인연으로 김제시 고문변호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INT ] 박지원 |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중앙과 지역을 잇고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고
선배 세대의 경험과 후속 세대의 미래를 잇는 그런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도록.

신영대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된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확정됐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새만금개발청장으로
발탁됐지만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사직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 INT ] 김의겸 | 전 새만금개발청장 (지난 3월)
군산 정치는 더 이상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로,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포용의 정치로 바뀔
것입니다.

전국 14곳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는
‘미니 총선’으로 불릴 만큼
정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도내 정치 구도에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