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
[시장·군수] 부안군수 후보 4인 격돌⋯'단일화·공약 이행' 공방
2026. 05. 14강훈 기자
부안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권익현 후보에 맞서
김성태, 김성수, 김종규 후보가 도전장을 냈는데요.
오늘 J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쟁점이 된 건
침체된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와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RE100 산단 유치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RE100 산단을 조성해서 우리 부안에도 많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송전탑이 지나가도록 함과 동시에 그 조건으로 RE100 산단이
들어오면.]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는 특화 작물을 개발을,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공직사회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250만 원 8월에 바로 시행하면, 지원 정책을 하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행정 문화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소속 김종규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군민 여러분, 단일화는 김성수 후보가 거부를 한겁니다. ]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서류 교환을 했는데 저한테 직접 통화를 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잖아요.]
김성태 후보는 권익현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민자유치 1조, 일자리 1만개를 그 때 만든다고 공약을 했잖습니까?, ]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3년 동안⋯]
날 선 공방 속에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소득 분배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구체적 해법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