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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전북 찾은 여야 지도부…선거전 속도

2026. 05. 17강훈 기자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텃밭인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위기감이 도는 것을 의식한 듯,
민주당 지도부는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윤준병|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이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원에 의해 선출된 후보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안호영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 뛰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 앞에서는 정청대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도 전북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심판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가 95%, 90%를 얻는다면
여러분 이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으며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후보 등록에 이어, 각 진영의 선거 준비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본투표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