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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여론] 우범기 23%, 조지훈 20%... '하위 20%' 변수

2026. 03. 16김학준 기자

[ 앵커 ] 전주시장 선거에서는 우범기 시장이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는데요

이번 조사에선 우범기 시장과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오차 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만 놓고 실시한 조사에서도 혼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범기 현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신인 가점과 임정엽 전 군수와의 연대로 조지훈 전 특보를 꺾었습니다.

두 후보의 재대결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우 시장이 최근 민주당의 현직 기초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되면서 경선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혼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CG IN) 먼저, 전체 후보 가운데 누가 전주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범기 현 시장이 23%,
조지훈 전 특보가 20%로 오차 범위에 있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 강성희 전 의원, 국주영은 전 의장이 8%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30%입니다. (CG OUT)

(CG IN)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조지훈 전 특보 27%, 우범기 시장이 26%로
역시 오차 범위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주영은 전 의장은 11%입니다. (CG OUT)

지난 1월, 뉴스1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IN) 우범기 시장은 8%p 떨어졌고,
조지훈 전 특보는 1.2%p 올랐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도 12.2%p에서 3%p로 좁혀졌습니다.

국주영은 전 의장은 12.2%에서 8%로 4.2%p,
강성희 전 의원은 2.5%p,
임정엽 전 군수는 1.1%p 떨어졌습니다.
(CG OUT)

(CG IN)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정책과 공약이 42%로 가장 높았고,
인물과 능력 27%, 도덕성과 청렴성 22%,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6% 순이었습니다. (CG OUT)

전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완주나 김제 등 인근 지역과의 행정 통합이 23%,
(CG IN)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 개발,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30%에 달해 재정 문제와 같은
전주시 현안에 설득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도
표심을 얻을 수 있는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 k511224@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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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전주시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대상 :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51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18.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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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6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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