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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여론] 최정호 31% ... 높은 '무응답' 변수

2026. 03. 16강훈 기자

이번에는 익산시장 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정헌율 시장이 3선 연임을 마치면서,
익산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새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익산에서도 높은 무응답 비율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10년 동안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익산시장.

차기 익산시장으로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익산에서는
현재 다섯 명의 인물이 차기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G] 익산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해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1%,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4%,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16%,
임형택 현 조국혁신당 중앙당 대변인 5% ,
황세연, 5.18 유공자 1%,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24%였습니다.//

최 전 차관은 40대와 농림수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40%대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CG]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 놓고 보면,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4%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5%,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답이 12%, 모름. 무응답은 11%였습니다.//

지난 1월에 실시된
뉴스1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CG] 심보균 후보는 23.1%에서 7.1%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최정호 후보는 4.1%p, 조용식 후보 1%p, 임형택 후보가 0.3%p
하락했습니다.

당시 ‘지지 후보 없음’이나 ‘모름’ 응답은
7.1%에 그쳤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4%로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

[CG]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이 34%로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28%,
인물과 능력이 24% 순이었습니다.//

[CG] 새 익산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로는
KTX익산역 복합 개발과 광역 환승체계 구축이 27%,
제2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가 21%,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이 17%,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과
백제역사문화관광 활성화가 각각 9%와 8%로 뒤를 이었습니다. //

[CG] 현재까지는 최정호 전 차관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적지 않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다가올수록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지고
후보 간 연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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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익산시
조사기간 : 2025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대상 :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익산시 508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28.2%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저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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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6년 1월 31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여론조사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