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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

[시장·군수] '김제시장 뇌물 의혹' 핵심 피의자 영장 기각

2026. 03. 17이정민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에게 수천만 원대 뇌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직 공무원 A씨와
지역 업체 대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범죄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B씨에게
돈을 받아 정 시장에게 전달하고,
B씨는 그 대가로 9억 원 규모의 사업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찰에 출석한 정 시장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