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광복회 전북지부가, 전주 덕진공원에 있는 김해강 시인의 시비 옆에 친일행적을
알리는 이른바 단죄비를 설치했습니다.
김해강 시인은 해방 이후
전북도민의 노래와 전주시민의 노래를
작사했지만,
일제 강점기에 자살특공대를 칭송하는
'돌아오지 않는 아홉장사' 등을
쓴 사실이 드러나,
광복회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 송창용 기자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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