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2019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개최지는 바로 전북,
꼭 4년 뒤에는 새만금에서 전세계 청소년
5만 명이 참가해 12일간 우정을 나눕니다.
주혜인 기잡니다.
지난 달 22일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린 제24회 북미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52개 나라, 4만 5천명의 청소년이 12일간
진행한 야영 대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도 4백 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참가해 세계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눴습니다.
전라북도는 폐영식에서 4년 뒤
잼버리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넘겨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INT 송하진//도지사
(새만금이)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우리도 구호대로 '드로우 유어 드림(네꿈을 펼쳐라)'했듯이 청소년들의 꿈을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매우
창의적인 발상을 많이 해내야하지 않을까.
전라북도는 북미잼버리 기간에
새만금 잼버리 홍보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60명의 참관단이 잼버리 운영 지식을 보고 배웠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제 잼버리 기반시설 준비에 속도를 냅니다.
연말부터 새만금 야영장 부지 매립을
시작합니다.
잼버리 참가자들의 이동을 도울 도로망도
최대한 앞당겨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제25회 새만금 세계 잼버리.
150개 나라의 청소년 5만 명이 펼칠
대축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