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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본격 추진(자막 대체)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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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 등록된 백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익산 금마면에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가 본격 추진됩니다.

흩어져 있는 백제 문화유산을 연결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지역 대표 백제 문화유산은
미륵사지와 쌍릉, 왕궁리 유적지 등
모두 8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들 유적이 곳곳에 분산돼
있다보니, 관광객들에게 알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u)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있는 백제 문화유산을
묶는 거점 공간이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백제 문화 유산의 중심지역인
금마면에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를
21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이번달부터 실시 설계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는
백제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연계형 교통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홀로그램 기술을 등이 접목된
가상 체험관을 운영해,
백제문화유산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터뷰>배석희 익산시 역사문화재 과장
전망대, 유적간 연계교통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거점센터에서 각 유적방문 전에 현황 및 가상체험 등을 통한 사전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10일에는 익산 지역에서
발굴된 백제 시대 유물을 관리 전시하는
국립익산박물관이 문을 열게 됩니다.

백제왕도의 핵심 유적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유산탐방센터까지 들어서면
5백만 관광객 시대는 한층 빨라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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