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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임시휴업' 현대차 전주공장, 24일 재가동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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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중국에서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
지난 6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
현대차 전주공장이 오는 24일부터
버스와 트럭라인 공장을 재가동합니다.

현대차는 24일부터 재가동이 시작되면
트럭의 경우 12일, 버스는 8일 동안
휴업을 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 집단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해
대구협력업체의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 추가 휴업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생산직원들은 휴업기간에
통상 임금의 70%를 지급받지만
대다수 협력업체는
이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게 돼
협력업체 직원들의 고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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