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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보험사 직원, 19일 만에 퇴원...완치 3명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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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28살 보험사 직원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대구를 방문한 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확진 19일 만에 퇴원됐습니다.

이 남성과 접촉했던 75명도
순차적으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군산의 62세 여성과
전주의 38살 보험사 직원에 이어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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