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감염돼
남원의료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대구지역 환자가 남원시민과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를 전했습니다.
이 60대 남성은 남원시민의 뜨거운 사랑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진료로
완치될 수 있었다며
세상이 다시 활기를 찾을 때,
가족과 함께 남원 광한루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의료원에 입원한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51명으로
이 가운데 2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