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 특수로 활짝 웃는 농산물 가공품

2020-01-15

공유하기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농산물 가공품의 주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가루로 만든 찹쌀을 잘 찌어 꺼내자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찹쌀떡을 넣고 몇 번 뽑아내면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가래떡이 나옵니다. 한켠에서는 고소한 한과를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가래떡과 한과 모두 주문량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 장현미 / 가래떡.한과 생산업체 "떡이랑 한과류를 제일 많이 생산하는 시기에요. 저희가 직원 일손도 부족해서 동네 어르신들 일손까지 보태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 기능식품도 설 선물로 인깁니다. 엉컹퀴를 원료로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는 이곳도, 늘어난 주문량을 맞추느라 눈코 뜰새없이 바쁩니다. (인터뷰) 심재석 / 엉컹퀴 기능성식품 "지금 명절을 맞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세요. 그래서 아주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인터뷰) 이선주 / 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것보다 이렇게 가공해서 판매하는 게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해서 농산물 가공센터를 지원하고, 교육과 기타 마케팅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식품과 기능성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기자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