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상생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전기차 기업 5곳이 오늘 합동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상생형일자리 참여 기업에 각종 지원을 해주는 법안도 국회를 통과해 올해부터는 군산의 전기차 산업이 한층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가정용 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2인승 전기차부터, 최고 44명을 태울 수 있는 전기 버스까지. 댜양한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새만금산업단지에 공장을 짓습니다. 26:41- 장흥무/에디슨모터스 전무 "SUV라든지 그 다음에 인도라든지, 외국에 버스 주문을 벌써 받았습니다. 그런 버스를 만들어가지고 향후에 외국 수출을 할 계획입니다." 군산 상생형일자리 협약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와 대창모터스 등 5개 전기차기업이 합동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32:28- 강영권/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향후) 연간 30만대에서 50만대를 생산해서 우리나라에도 팔고, 세계에도 파는 그런 공장을 만들어서..." 이들 기업은 올해 안에 새만금 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앞으로 7백여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상생형일자리 참여 기업과 노동자에게 세제혜택 등을 주는 법안도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라북도도 오는 3월쯤 공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49:48- 송하진/전라북도지사 "군산형 상생모델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이 정부 차원에서 인정을 받고, 성공의 길로 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도 군산 상생형 일자리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모델이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35:09 문성현/경제사회노동위원장 "군산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이 뒷받침 돼 있기 때문에 중앙에서 (지정을) 안할 도리가 없지 않습니까? 여길 안하면 어딜 하겠습니까?" 지엠군산공장 폐쇄와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군산 경제가 전기차 산업으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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