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전북의 14개 모든 시군에 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됩니다. 생활치료센터는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를 별도 공간에서 격리치료하는 시설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의 청소년수련원처럼 환자 집단 수용이 가능하고 의료인에게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시군별로 1곳 이상씩 선정해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의 전담병실이 263개로 여유가 있는 만큼 당분간 경증환자를 전담병실에서 치료하고 이후 대유행으로 번질 경우 생활치료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