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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태권도박물관, 점수 미달로 인증 실패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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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에 있는 국립 태권도박물관이
부실한 운영으로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에 대한 평가 인증제를 도입해
36개 박물관을 평가한 결과
무주 태권도박물관 등 7개는
소장품이나 연구활동이 미흡해
기준 점수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박물관 건립계획만 세울 게 아니라
전문 연구인력 보강 등
운영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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