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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크게 늘었지만 한국어 학급은 줄여"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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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크게 늘었지만 한국어 학급은 줄여"

도내 다문화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 학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다문화 학생은
2017년 6천여 명에서 올해 8천100여 명으로
35%나 증가했지만
한국어 학급은 9개에서 5개로 줄었습니다.

강 의원은
인천은 이 기간에 다문화 학생이 67% 늘자
한국어 학급을 10개에서 71개로 확대했다며
다문화 학생에 대한 관심과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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