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선거 유세 현장에서 무소속 국영석 군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입장문을 내고
오늘 오전 10시쯤 완주군 고산미소시장 부근에서
민주당 유희태 군수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던 중
국 후보가 박 의원을 밀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폭행과 선거방해 행위 여부 등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국영석 후보 측은
치열한 유세 과정에서 오디오를 꺼달라는
박 의원 측의 무례한 요청에 돌아가라고 밀어낸 것뿐이라며
이를 폭행으로 몰아, 선거에 이용하는 행위가 우려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