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를 운영합니다.
도내 362개대, 8천220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농어촌 마을회관 5천460여 곳을 찾아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논밭과 야외 작업장 등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도내 온열질환 구급출동은
2021년 96건에서 지난해 347건으로 3.6배 증가한 가운데,
소방당국은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이송 지원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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