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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유학생 감염 잇따라…이틀 새 33명 확진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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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유학생 감염 잇따라…이틀 새 33명 확진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30명, 오늘은 오전까지 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9명, 군산과 완주 8명,
익산 7명 등입니다.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익산 가족모임과 관련해 확진자가 다닌
유치원의 원생과 가족 등 8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완주의 외국인 유학생 확진자는
5명이 추가돼 모두 32명이 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이틀 연속 1을 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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