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국제공항이
실제로는 미군이 운영하는 군산비행장의
제2활주로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 신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새만금 신공항 부지의 경우
미군이 지난 2007년부터
활주로 추가 건설을 요구해 온 자리이고,
군산공항과 새만금 신공항을 연결하는
미군이 유도로를 통해
언제든지 활주로로 사용할 수 있다며
근본적 한계를 안고 있는
새만금 공항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현 부지가 결정됐고,
두 공항을 잇는 유도로는
비상시 효율적인 공항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근거없는 주장으로
도민 숙원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