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군산의 한 기도원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데다
한 명을 빼고는 기도원에서 숙식하다가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창에서는 같은 목욕탕 이용자 17명이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남원에서 김장 모임 일가족 3명이
확진되는 등 전북의 신규 확진자는
어제 36명, 오늘은 18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