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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 pH 높아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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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 pH 높아

환경부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제강 슬래그가 깔린
새만금 육상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의
수소이온농도, pH를 측정한 결과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출수는 5개 지점에서 채취해 측정됐는데
한 개 시료는 12.85로
지정 폐기물 수준으로 높았고
나머지 4개 시료의 수치도 모두 9를 넘는
알칼리성입니다.

환경단체는 그동안
철을 만든 뒤 나온 찌꺼기인 제강 슬래그가 유해성 물질이라고 주장해왔는데,
환경부는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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