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쯔즈가무시병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의
절반가량은 농작업 중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쯔쯔가무시병 환자 가운데 57%,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의
48%가 농작업을 하다 감염됐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열이 나거나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