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2018년 이후 군산 해상에서 잡히는
홍어가 급격히 늘면서,
지난해 어획량은 전국 어획량의 45%인
1천4백여 톤에 달했습니다.
이는 홍어 주산지인 신안군보다
점유율이 3.4배 많은 수치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1면)
도내 14개 지자체의 올해 재정 조기집행
목표액은 22조 원이지만,
실적은 16조 원으로 목표 대비 72%에
그쳤습니다.
재정 조기집행 실적이 저조한 것은
지역별로 추진되는 사업 가운데 행정절차가 지연되거나, 자재가격 급등으로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1면)
물가 오름세에도, 유독 쌀값만 하락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쌀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진 근본적인 원인은
추수 시기에 맞춰 진행됐던 쌀 시장격리가
늦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4면)
교육부가 시도 교육청에 지원하는
보통 교부금 가운데 지방채 상환 수요를
3조9천억원으로 산정해 재원 배분이
불합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국 시도교육청 부채가 3천6백억 원인데,
빚 갚는데 쓰라는 교부금은
이보다 10배 가까이 많기 때문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