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업무를 맡은 공무원들의 상당수가
임기제여서 정책의 일관성에 한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은
14개 시군의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
30명에 그치는 데다가 80%인 24명은
계약직인 임기제 공무원이어서
일관된 정책 추진이 쉽지 않은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이병도 의원은,
문화재 담당 공무원의 전공 분야도
역사학과 고고학에 한정돼 있다며
인류학과 민속학 등 다양한 전공자를
채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