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전문적인 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전주 아트톡'이
올해부터 진행됩니다.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전시와
한국화가 김승현의 개인전도 열립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올해부터 토크 프로그램
'전주 아트톡'을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개봉 영화 한 편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해 심층 해설을 진행합니다.
오는 17일 열리는 첫 번째 '아트톡'은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대상으로
윤성은 평론가와 함께 진행됩니다.
[김선중/전주영화제작소팀 프로그램기획]
영화에 대해서 식견 있는 분들을 초청해서 '이 작품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관객들에게 영화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 + 음악>
해돋이로 소망과 기쁨을,
나뭇잎으로 조화로움을 표현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2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쳐 온
화가 네 명의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 방식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어느새 조화를 이룹니다.
[장동호/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네 분의 어떤 색깔을 보여주는 전시인데, 제목과 작품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작가의 생각과 감성을 느끼고 또 나의 생각과 감성을 서로 부딪혀서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그림 + 음악>
모습부터 성격까지
모두 다른 식물들.
영양분을 나누며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은
공동체 안에서 타인과 살아가며
성장하는 우리와 닮았습니다.
한국화가 김승현은 20여 점의 작품에
우리 사회의 소통과 유대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