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일반산업단지가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에 선정돼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고창군이 무장기포 13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군이 구미, 창원과 함께
전국에서 세 곳을 뽑는
문화선도 산단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 일반산업단지에는
오는 2028년까지 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471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청년문화센터와
청년공예스튜디오 건립, 노후 공장 개선 등 청년과 예술인들을 지역에 모을 수 있는
7개 핵심 사업이 추진됩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문화선도산단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이
공존하는 창의적 문화산단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전봉준 장군이
농민군을 결집해 봉기를 선언한 무장기포
13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5일부터
20일 동안 기념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제와
진격로 걷기 챌린지, 유명 역사 강사의
동학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김미란 / 고창군 국가유산동학팀장:
131년 전 동학농민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국방부가 김제 황산 군사보호구역
42만 제곱미터의 통제를 완화하기로 해
황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제시는 추가 해제를 추진해
시민들이 황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성주 / 김제시장:
앞으로 시민들이 언제든 황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군사시설 보호구역
폐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무주군 반딧불 시장의
신규 주차 공간 165면과 공공 라운지
조성이 완료됐습니다.
시범 운영 중인 주차공간은
오는 5월부터는 유료로 운영되지만,
야간에는 주차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개방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