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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업설명회, 인터넷 생중계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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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한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사업설명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중계된 사업설명회에 수많은 접속자들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1층 로비입니다. 직원들이 게임과 문화콘텐츠를 비롯해 모두 66억 원에 이르는 올해 진흥원의 7개 사업을 설명합니다. 카메라팀이 이를 촬영하면 곧바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됩니다. 현장에 오지 못한 수많은 사업 참여자들이 SNS로 질문을 하면 곧바로 답변이 이어집니다. 오준교/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로컬사업팀장: 웹툰교육은 지금보다 조금 더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명씩 5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고요.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사업설명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건 처음인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함입니다. 최용석/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장: 반응이 상당히 좋고요. (사업 참여업체가) 편안하게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시청을 하시면서 궁금하신 걸 질의하시고 같이 호흡하는 행사가 됐습니다. 김형진/사업설명회 인터넷 참여업체 실장: (코로나로 사업장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에서 손쉽게 방송으로 사업을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인터넷 생중계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를 없애고 사업 참여업체에게 꼼꼼히 사업내용을 알려주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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