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군민들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하는 농촌 기본 소득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농촌의 노후 건물을
쉼터와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순창군은 내년부터 전 군민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1년에 10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영일/순창군수 :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정책 기반을
통해 농촌 기본 소득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농촌의 낡고 오래된 건물이나
창고를 리모델링해 마을의 활력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남원시는 사매면 혼불마을공동체센터를
쉼터와 전시관으로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두 곳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 할 계획입니다.
[김진/남원시 농촌공간팀장 :
농촌의 유휴시설을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연맹종별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해마다 김제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11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해마다 2천여 명의 선수와 가족이
김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김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 나들목공원에 20억 원이 투입돼
맨발 황톳길과 어린이 생태놀이터,
유아 숲 체험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생태놀이터에서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고
유아 숲 체험원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숲 체험 교육이 진행됩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