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물인 전주 약령시 창립비가
다가공원에서 전주 역사박물관으로
이전됐습니다.
전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약령시 창립비를 역사박물관으로 옮기고
교육과 전시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약령시는
조선 효종 때인 1651년에 개설된 뒤
1900년대 초 폐지됐다가
일제 강점기인 1923년에 다시 문을 열었고,
이를 기념해 친일인사 등이
약령시 창립비를 세웠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