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인
'클릭 이 사람'이 오는 일요일
방송 천 회를 맞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치, 경제는 물론 문화와 스포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년 시작된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
지난 20년 동안 일요일 아침마다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정·재계 인사와 문화·예술인,
스포츠 선수까지 전북과 관련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왔습니다.
'클릭 이 사람'을 연출하고 진행해 온
유진수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이
오래 이어질 수 있었던 비결로
'편안함'을 꼽았습니다.
[유진수/'클릭 이 사람' 진행·연출 :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출연자분도 나오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저도 대본을 보지 않고 서로 눈만 마주보고 진행하면서....]
긴 시간 이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유진수/'클릭 이 사람' 진행·연출 :
실컷 서울에 가서 녹화를 한 영상을 제가 지워먹었던 적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똑같은 방송을 다시 한번 녹화에 응해주셨던 이길여 총장님을 잊을 수가 없고...]
20년, 그리고 천 번의 만남.
'클릭 이 사람'은
사람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담아내며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천회 특집
'클릭 이 사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출연해
RE100 산단과 피지컬 AI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